밥을 이용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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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림쟁이 2022-01-25
가끔 밀가루 풀을 쑤기가 번거롭거나, 찹쌀풀로 하고 싶은데 밀가루밖에 없다거나 할 때
밥 한주먹 갈아서 김치속 버무릴 때 넣으면 시원하고 더 맛있다.
가끔 믹서에 갈지도 않고 손으로 뭉개듯 해서 풀국대신 넣기도 하는데
깍뚜기도 맛있고 배추김치 겉절이도 맛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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